[브리핑] 서울시 ‘광저우 국제도시 창신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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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시가 세계대도시협회(Metropolis)와 중국 광저우시 등이 공동 설립한 ‘광저우 국제도시 창신(創新)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세계 56개국 153개 신청 도시를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민관협력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서울시는 ‘청소년 성매매 예방사업’과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이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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