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협회 측 "담배회사는 살인면허 소지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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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12일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담배회사 앞에서 '담배회사는 살인면허 소지자, 담배회사 8천억 버는 동안 매년 5만명 죽어간다'라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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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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