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협성대 ‘방과후학교 사회적 기업’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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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협성대학교(총장 장동일)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초·중·고교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신력 있는 방과후학교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교대와 사범대, 예체능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과 방과후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과부가 추진하고 있다. 협성대를 비롯한 전국 18개 대학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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