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치, 48년 만에 인도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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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48년 만에 인도를 방문한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왼쪽)가 13일 뉴델리 인디라 간디 공항에 도착, 환영 인파에 두 손 모아 답례하고 있다. 수치는 주인도 대사였던 모친을 따라 인도로 건너가 뉴델리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뉴델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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