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0순위 루이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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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호 02면

냉정한 승부사의 뒤에는 열렬한 가족들의 응원이 있었다. 최근 시즌 4승째를 기록, 미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이 유력한 스테이시 루이스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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