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속옷 화보가 전 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현지시간) 베컴의 속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의류업체 H&M의 속옷 모델로서 화보 촬영을 한 것이다.
이 사진을 본 여성팬들은 “너무 멋있다” “이것이 남성의 섹시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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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속옷 화보가 전 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현지시간) 베컴의 속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의류업체 H&M의 속옷 모델로서 화보 촬영을 한 것이다.
이 사진을 본 여성팬들은 “너무 멋있다” “이것이 남성의 섹시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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