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에쓰오일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7면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53·사진) 대표와 임직원 100여 명은 7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연탄 5만 장을 전달하고,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총 3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