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0월 2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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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감기약의 성분인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운전이나 정밀 기계류의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술과 함께 복용하면 졸음 증상이 더욱 심해지므로 금주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김덕겸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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