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 강남점, 럭셔리 와치 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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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4~28일 시계 전시·판매 행사인 ‘럭셔리 와치 페어’를 연다. 바쉐론 콘스탄틴, IWC, 반클리프아펠 등 20개 시계 브랜드의 신상품들을 볼 수 있다. 스위스 파르미지아니가 만든 35억원짜리 ‘캣 앤 마우스’ 시계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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