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메트로, 오늘부터 시민노래자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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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메트로는 24~25일 오후 2시 4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 예술무대에서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민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틀에 걸쳐 50명의 참가자가 노래를 부른다. 심사는 관객호응도·음정·박자 등으로 평가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등에게 총 400여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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