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잠비아 사절단, 광교 ‘에일린의 뜰’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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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중견 건설업체인 아이에스동서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지은 테라스하우스 ‘에일린의 뜰’에서 18일 기븐 루빈다 외교부 장관 등 잠비아 외교사절단을 맞았다. 이들은 주택구조와 내·외장 마감재 등을 관심 있게 둘러봤다. 루빈다 장관은 “한국의 신도시·건축 기술력이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에서도 자자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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