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자 시키신 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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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대선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있다. 오바마는 사실상 유세활동을 중단하고 이곳의 휴양지에서 16일 밤에 예정된 밋 롬니 공화당 후보와의 2차 TV토론을 준비했다. [윌리엄스버그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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