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응덕 광고연합회장 "50년 역사를 밝힌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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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응덕(全應德.72.사진)전국광고단체연합회장이 3일 밤 11시15분 뉴스 전문 채널 YTN의 '최동호의 토크라인'에 나와 자신의 50년 언론계 생활을 이야기한다.

지난해 11월 신문.방송.광고인으로서의 삶을 기록한 책 '이 사람아 목에 힘을 빼게'를 발간한 것이 출연의 계기. 全회장은 이 저서에서 한국 현대사의 생생한 현장과 밝혀지지 않았던 뒷얘기들을 세밀한 필치로 기록했다.

全회장은 중앙일보.KBS 등 신문.방송.광고계를 두루 거쳤으며, 연합회장 외에 KBS 이사와 중앙일보 고문으로도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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