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To 양윤서(1·서초구 반포본동) From 이주연(38·서초구 반포본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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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딸

윤서가 딸이 귀한 우리 집의 어여쁜 막내딸로 태어난 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가는구나. 이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다 예쁘지만 윤서가 태어나서 우리 가족은 더없는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단다. 어디서나 환영받고 항상 웃음을 주는 사랑스런 막내로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할게.

윤서가 너무 예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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