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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후원 & 차세대 안티에이징 신제품으로 ‘여심(女心)’ 공략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10월 4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브랜드 철학 담긴 프레스티지 전략 발표하는 행사 개최
- 혁신적인 차세대 안티에이징 제품 ‘유스 익스텐드’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론칭쇼 선보여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 활동으로 프레스티지 전략 극대화
- 새로운 글로벌 페이스로 선정된 헐리우드 라이징 스타 ‘테레사 팔머’ 깜짝 등장해 화제

글로벌 톱5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 www.artistry.co.kr)가 10월 4일(목)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지난 50여 년간 아티스트리가 가져온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진정한 프레스티지를 실현하는 브랜드 전략을 발표해 본격적인 여심 공략에 나섰다.
여성을 위한 진정한 프레스티지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번 아티스트리 프레스 이벤트는 창립자 에디스 렌보그 여사의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리를 특별하게 하는 3가지 요소인 발견(DISCOVERY), 상상(IMAGINATION), 발명(INVENTION)을 모티브로 진행되었다.

[DISCOVERY] 오는 11월 출시될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제품 ‘유스 익스텐드’를 소개하는 론칭쇼로 그 시작을 알렸다. 현대무용 안무가로 유명한 정연수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아티스트리가 추구하는 우아한 여성을 표현했다.
론칭쇼 후, 아티스트리 새로운 글로벌 페이스로 선정된 ‘테레사 팔머’의 화려한 등장으로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주 출신 여배우로, 현재 헐리우드에서 니콜 키드먼, 나오미 왓슨 등 톱스타의 계보를 잇는 라이징 스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걸로도 선정돼 영화 및 패션 업계에서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테레사 팔머는 사회자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리의 글로벌 페이스로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평소 아티스트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테레사 팔머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과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IMAGINATION]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원을 결정한 아티스트리의 글로벌 뷰티 부문 부사장인 머드 팬싱(Maud pansing)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삶을 사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위한 프레스티지 전략을 극대화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아티스트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트로피를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티스트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Olivier van Dorne)가 디자인한 부산국제영화제 트로피는 부산의 상징인 동백꽃과 갈매기, 그리고 아티스트리 로고 'A' 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트로피에는 좌측면에 라는 문구가 새겨져 아티스트리의 프레스티지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INVENTION] 이어 R&D 연구팀의 Dr.폴 시라(Dr. Paul Seehra)가 차세대 안티에이징 신제품 ‘유스 익스텐드’ 7종의 혁신적인 리프로그래밍 테크놀로지를 설명해 2012년의 안티에이징 트렌드를 제시했다.

총 7개 특허로 완성된 이 제품은 특화된 바이오테크놀로지와 과거, 현재, 미래의 피부까지 케어하는 ‘빈틈없는 3-Step 케어’가 그 핵심이다. 지중해 허브에서 추출하며 전설 속에서 젊음을 유지해준다고 알려진 희귀식물 ‘라이프시르트(LifeSirt)’가 그 원료로 사용되었으며, 피부 자생력 강화를 돕고 강력한 리프로그래밍 효과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탁월한 안정도와 액티베이팅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아름다운 변화와 상승, 진취적인 아름다움의 특별한 가치를 독창적으로 표현한 ‘크레센도’ 디자인으로 한번 더 놀라운 진보를 보여줬다.
이 날, 브랜드 전략 발표를 맡았던 글로벌 뷰티 부사장인 머드 팬싱(Maud pansing)은 “글로벌 톱5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프레스티지와 아름다움을 향해 끊임없는 진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여성 한 사람 한 사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예술로 끌어올리기 위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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