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로이킴 어머니, 빼어난 미모 '역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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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슈퍼스타K4` 캡처

'슈스케4' 로이킴의 어머니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 (이하 슈스케4)에서는 로이킴이 '톱10' 합격 최종 통보를 받고 어머니와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의 어머니는 20세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강렬한 핫핑크 컬러 원피스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운 외모다' '로이킴이 어머니를 쏙 빼닮았네' '웬만한 중견배우들 보다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은 미국 명문대인 조지타운 대학교에 입학을 앞뒀다. 방송 이후 걸그룹 레인보우의 정윤혜 사촌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유명 막걸리 회사 회장의 아들인 사실도 드러나 '최고의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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