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일 통일 22주년 … 그때 그 모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독일 통일 22주년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미군과 소련군복을 차려입은 두 남성이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통독 이전 미국은 브란덴부르크 문 서쪽 서독 진영을, 소련은 문 동쪽 동독 진영을 지켰다. [베를린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