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전 서구에 콜센터 200명 새 일자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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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리츠화재의 콜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내년 말까지 서구 둔산동에 제1센터(50석), 제2센터(70석), 제3센터(80석) 등 모두 200석 규모의 콜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는 지역 주민을 콜센터에 우선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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