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중소 수퍼마켓 전용 물류센터 만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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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 중소 수퍼마켓들이 공동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서울시 중소유통물류센터’가 내년 1월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에 문을 연다. 상품 입·출하장, 냉동·냉장창고, 판매·물류장비, 배송차량 등 물류시스템을 갖춘 센터는 300㎡ 이하 규모의 수퍼마켓·전통시장 점포 등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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