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얼굴이 왜? 변함없는 미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최정윤의 변함없는 빛나는 얼굴이 화제다.

최정윤은 25일 오후 한 론칭 행사장에 등장했다. 참석자들은 외모가 예전보다 더 빛난다. 변함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모습은 2주전에 공개한 '정면' 셀카와 비슷하다. 사진 속 얼굴은 예전 모습 그대로다. 갸름한 얼굴형과 또렷한 이목구비거 변함이 없다. 행사장 사진의 경우 촬영 각도가 달라 약간 다르게 나왔지만 원래 모습 그대로다.

최정윤은 지난해 12월, 4세 연하인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윤모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