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인 대상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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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중국 관광객이 대거 방문하는 10월 관광 성수기를 맞아 서울시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태원, 명동·남대문·북창동, 동대문 패션타운, 종로·청계, 잠실 등 5개 관광특구와 신촌, 홍대 주변 등을 중심으로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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