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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터널 되어버린 등하굣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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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잠실 시영아파트의 재개발로 공사현장에 둘러싸인 잠실고등학교와 지하철 2호선 성내역을 잇는 임시 통학로가 만들어졌다.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과 공사현장의 우범지대화를 막기 위해 설치됐다.

정지영 대학생사진기자(천안대 국문과4.후원 Can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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