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소식] 쌍용건설 外

중앙일보

입력

◇ 쌍용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에 짓고 있는 쌍용아파트 잔여가구를 파격조건으로 분양한다. 35, 46, 57평형 1천3백42가구로 계약금 5백만원을 내면 나머지는 모두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 입주 때 잔금 일부를 내면 나머지는 2년간 무이자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3백50만~4백20만원. 입주는 2002년 5월 예정.

031-717-6114.

◇ 성원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신갈택지지구 인근에 짓는 성원쌍떼빌 8백60가구를 15일부터 분양한다. 33평형 3백40가구, 38평형 2백가구, 47평형 2백40가구, 59평형 80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4백90만~5백80만원이다.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한다. 단지 앞에 수원골프장이 있어 조망권이 좋다.

031-711-2007.

◇ 한진건설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한진그랑빌아파트 44평형 잔여분을 특별분양한다. 분양가에서 1천2백만원을 할인한다. 1층의 경우 당초 2억5천만원에서 2억3천8백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

잔금만 치르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02-2298-2303.

◇ 한서개발은 서울 강서구 발산동에 지은 한성아파트 37평형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4백90만원이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정남향이며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원목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가구별로 방범보안시스템을 설치했다.

02-664-364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