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여러분 사랑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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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To 티몬 컨텐츠기획랩 가족들(송파구 신천동)
From 김회동(30·영등포구 신길동)

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우리 에디터 여러분. 티켓몬스터, 그리고 컨텐츠기획랩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뭉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 동안 사람들도 많아지고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더욱 좋은 팀웍과 역량을 갖춰나가고 있는 우리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려울지 몰라도 우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일들을 우리 손으로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지난 1년간 잘해준 일당백 우리 에디터들. 모두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믿는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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