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남 기업·단체 20곳 창업투자회사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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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남 창업투자회사가 10월에 설립된다. 지역 기업체, 경제단체, 대학 등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경남 창업투자 여건 활성화 추진위’는 18일 업무 협약식을 연다. 추진위는 50억원의 자본금을 조성한 뒤 중소기업청에 설립 신청을 할 예정이다. 창투사는 항공우주, 로봇, 신재생에너지, 융합정보기술(IT)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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