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통시장서 떡메치기, 비보이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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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내 101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이벤트’가 열린다. 금천구 남문시장, 성동구 뚝도시장, 도봉구 창동 골목시장, 동대문구 답십리 현대시장, 마포구 서교시장 등에서는 추석 명절 제수용품을 25∼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떡메치기 등 이벤트와 함께 비보이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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