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베트남 기자 콘퍼런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하는 ‘한국·중국·베트남 3국 기자 콘퍼런스’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막했다. 한·중 수교와 한·베트남 수교 각각 20년을 맞아 22일까지 열리는 이 콘퍼런스에는 한국 24명, 중국 12명, 베트남 13명의 기자들이 참석한다. ‘한국·중국·베트남의 내일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가간 교류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조망한다. 이날 박종률(사진 왼쪽) 한국기자협회장은 응웬 휴우 투언(오른쪽) 베트남 기자협회장, 리창홍 중국기자단 대표에게 우정패를 전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