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미 시위 불지른 영화 제작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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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이슬람 모독 영화 ‘무슬림의 무지’ 제작자인 나쿨라 배슬리 나쿨라(왼쪽 둘째)가 15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들의 호위를 받으며 미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있는 집을 나서고 있다. 보안관실은 얼굴을 가린 것은 그의 아이디어였다고 전했다. [세리토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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