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금융부동산정보과, 한국경제신문사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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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금융부동산정보과는 최근 산학연계 활동으로 한국경제신문사와 ‘TESAT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부동산정보과는 한경 TESAT을 금융경제 교육에 적극적으로 할용하고 한경은 신문사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시사경제 등의 특강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TESAT에 응시할 경우 응시료를 할인해주는 것 외에 산학협력을 통한 인턴교육, 공동연구, 교재 공동개발 등으로 언론과 대학이 협력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오윤탁 학과장은 “금융부동산정보학과는 금융. 부동산. IT 분야의 기초 및 응용 학문을 결합시킨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21세기 글로벌 경제시대에 적합한 융합형 글로벌 금융자산전문가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용중심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진 학생(금융부동산정보과 1학년 재학)은 학과의 강점으로 “여러 기업체들과 업무협약으로 현장중심의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고 트레이딩 룸, 금융전공 룸 등 최신 첨단시설을 갖춘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무한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교수님들의 맞춤형 진로지도”라고 들었다. 이어 “금융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의지가 확실한 학생들은 금융과 부동산 그리고 IT분야의 융합기술로 무장한 우리 학과에서 후회하지 않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다”고 추천했다.

문의 : 안산대학교 금융부동산정보과 031-400-717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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