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1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자외선 위험지수가 높은 날입니다. 백반증·건선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자외선에 더 민감하므로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