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 아산병원에 근무하는 나모(32·여)씨 등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을 신경안정제를 같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 7월 “잠을 잘 못 잔다”며 처방을 받은 신경안정제 ‘알프라졸람’ 등 5종을 이들에게 나눠줘 최근 2차례 투약하도록 한 혐의다.
우울증 치료제인 알프라졸람은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 아산병원에 근무하는 나모(32·여)씨 등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을 신경안정제를 같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 7월 “잠을 잘 못 잔다”며 처방을 받은 신경안정제 ‘알프라졸람’ 등 5종을 이들에게 나눠줘 최근 2차례 투약하도록 한 혐의다.
우울증 치료제인 알프라졸람은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