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럴 땐 “안 돼” 외쳐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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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광주 광역시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인형을 이용해 성폭력을 설명하는 북구 보건소 직원들을 바라보며 “안 돼요”라고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30일 나주에서 발생한 고종석 사건 이후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어린이 성폭력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랜서 오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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