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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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기압이 변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비가 오면 기압이 낮아지고 운동도 못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는 동작이나 스트레칭을 하면 근력이 강화돼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관절척추전문센터(정형외과) 한혁수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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