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예슬 가슴 대역"…'황금비율녀' 몸매 '감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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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화성인 X-파일` 캡처]

톱스타 대역 바디모델로 활약중인 안미선씨가 '황금비율녀'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씨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지금까지 출연했던 몸짱 화성인 3위로 다시 소개됐다. 175cm의 키에 36-25-37의 완벽한 비율을 갖춘 안씨는 레깅스 몸매가 돋보인 황정음의 운동화광고와 풍만한 가슴이 빛을 발했던 한예슬의 속옷광고 등에서 톱스타의 대역 바디모델로 활동했다.

그는 몸매관리를 위해 집에서도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있으며 자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꼬박꼬박 몸을 풀어준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몸매만 훌륭한 게 아니라 얼굴도 완벽하다", "몸매만큼은 톱스타보다 우월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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