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다 총리에게 고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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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27일 오후 교내 강당에서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일본 노다 총리에게 보내는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한 뒤 낭송하기도 했다. [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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