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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전과 충청 남부 일부 지역 오늘 오전까지 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16일 오전 한 시민이 대전시 유성구 갑천대교 아래 자전거도로가 물에 잠기자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끌면서 걷고 있다. 대전에는 15일 밤부터 시간당 60㎜ 이상 내린 폭우로 갑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이 일대 자전거도로가 물에 잠겨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7일에도 대전과 충청 남부를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 10㎜ 이상의 비가 내리다가 오전 중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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