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고급 한방 요리 전문점 약초마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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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계절과 상관없이 자기 몸 건강관리를 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하며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는 가운데 서울에서 건강한 맛 집으로 소문난 민속 고급 한방 요리전문점 ‘약초마을’(대표 허윤덕)이 고객들에게 많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민속 고급 한방요리전문점 ‘약초마을’은 1996년 약초마을(죽염삼계탕)을 창립하여 1호 점인 온수점을 비롯하여 서울 및 지방에 여러 가맹업체를 설립한 중견 음식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이다. 단순한 식단이 아닌 우리 조상들에게서 이어져 내려오는 보양음식으로 즐기던 요리들은 오직 민속 고급 한방요리전문점 ‘약초마을’만이 그 독점권을 가지고 있어 건강식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이 인정받고 있다. 닭과 오리만을 주 메뉴 요리로 품질과 맛과 양을 지켜 상품력을 유지하고 음식 제조과정부터 납품까지 밝고 청결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먹을거리 걱정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할 수 있으며 영양이 풍부하고 맛깔스러운 음식은 새로운 식생활 문화와 풍요로운 식생활을 제공함으로써 웰빙 식생활 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민속 고급 한방요리전문점 ‘약초마을’은 여러 TV 프로그램과 지면에서 선정한 맛집으로 인정받으며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건강 식생활에 공헌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가맹점을 모집하여 민속고급한방 요리 전문점 ‘약초마을’ (www.greencho.co.kr)& (www.e-yakcho.com)은 맛있는 고급 한방요리로 전국의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한편 허윤덕 대표는 “늘 고객의 행복을 위하여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으니 오셔서 전통 한방요리의 진한 맛을 느껴보시기를 바라며 다시 찾고 싶은 맛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824-5215 <이 기사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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