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창 바나나 아시나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전북 순창군 팔덕면 김종윤(57)씨의 농장에 아열대 식물인 바나나가 열렸다. 김씨는 “3년 전 바나나를 심고 겨울에 얼지 않도록 나무 줄기를 왕겨로 감싸줬더니 올 여름 꽃을 피운뒤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사진 순창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