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소문이 자자한 재봉실의 선두주자 ‘은진테일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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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과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전문재봉사로 우뚝!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직접 입을 의상을 손수 만들어낸 슈퍼주니어의 신동이나, 무려 18년 동안 이것과 함께 동거하며 커튼을 비롯한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일이 취미인 개그우먼 김숙은 공통된 취미가 하나 있다. 바로 재봉이다.

옷감 따위를 말라서 재봉틀로 하는 바느질을 이르는 재봉은 오늘 날 재단하는 도구 및 재봉하는 도구가 다양하게 발달되면서 많은 현대인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옷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은 주부에게나 집안 곳곳에 유용하게 쓰일 인테리어소품을 만들 수 있는 유익한 취미생활로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일 터.

이에 입 소문이 자자한 재봉실의 선두주자 ‘은진테일러’의 채기덕 대표는 “재봉에 대한 기초를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어느새 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에 빠져드는 것이 재봉의 매력이다”며 “재봉은 가계 경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취미 프로그램인데다, 전문적인 재봉기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여서 재봉업은 앞으로도 더욱 각광받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재봉의 높은 인기를 설명했다.

때문에 실력 탄탄한 재봉실 ‘은진테일러’(www.eunjintailor.com )로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지난 1972년 처음 설립된 ‘은진테일러’는 오늘에 이르는 약 40여 년의 오랜 기간 동안 재봉에 대한 정직한 자세로 오로지 제봉사만을 제조 및 생산해 온 제봉전문업체이다.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앞장서기 BM TRADA CERTIFICATION 영국회사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 받는 ISO9002 인증서를 획득하는데 성공한 것이 ‘은진테일러’의 경쟁력 중 하나.

더구나 뛰어난 기술혁신과 꾸준한 품질향상, 언제나 1순위로 여기는 고객만족의 경영마인드는 적절한 3박자를 이루며 ‘은진테일러’가 모든 재봉사들의 시작점 이자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재봉사의 종류는 많이 있으나 그 중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Lylon, Spun, Poly, N/Bonded 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표적인 재봉사 4가지 모두가 의류, 가방, 구두, 스포츠용품등에 사용되고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각각 특수한 성질이 있으니 완제품 생산시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에 ‘은진테일러’의 채기덕 대표는 “언제나 좋은 품질을 고집하며 전문 재봉사의 모범사례로 거듭날 수 있는 ‘은진테일러’가 되겠다”고 전했다.

재봉사, 나일론사, N/Bonded 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는 ‘은진테일러’의 보다 자세한 제품안내 및 상담안내는 홈페이지(www.eunjintailor.com )및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2-833-551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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