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뻐서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외손녀인 자라 필립스(31)가 승마 종합마술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