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협정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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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강태범 상명대 총장은 17~24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수도 비쉬켁 소재 러시아 슬라브대학, 키르기스 국립대학, 비쉬켁 인문대학 등 3개 대학과 자매결연협정을 맺었다. 또 현지에서 활동 중인 상명대 학생해외봉사단을 격려했다. 봉사단은 10일부터 2주 동안 현지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글, 사물놀이, K팝 등을 보급하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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