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제주 서동현, K-리그 22라운드 MV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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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1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6-0 승리를 이끈 서동현(27·제주)을 K-리그 22라운드 최고의 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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