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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장남’ 구형모, 부사장 승진…신설 LX MDI 대표 맡아
구본준 LX그룹 회장. 사진 LX그룹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형모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사장은 향후 LX그룹 내 경영개발원 역할을 담당할 신설 회사 LX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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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 든 행정직원 발칵…이 와중 수술실마다 CCTV 설치한 병원
수술실 CCTV를 통해 실시간 수술장면을 시청하고 있는 보호자. 부평힘찬병원 최근 인천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행정직원들이 대리 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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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오래 편하게 쓰는 인공관절 … 로봇 수술로 ‘오차 제로’ 도전
━ 병원 탐방 힘찬병원 부평힘찬병원 왕배건 원장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조직 손상이 적고 다리 정렬·균형을 정교하게 맞출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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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돈 한 푼 안 챙겼다…"성적 취향이 범행 동기"
아동성착취물 제작ㆍ배포 등의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문형욱(24·대화명 갓갓). 경북경찰청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로 개설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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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힙합 논란 ‘쇼미8’…이제 그만해야 할 때?
‘쇼미더머니8’에서 디스 배틀을 벌이고 있는 윤비와 영비. [사진 Mnet] 한국 힙합은 ‘쇼미더머니’(쇼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년 Mne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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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힙합 덫에 빠진 ‘쇼미8’…이제 그만할 때가 된 걸까
‘쇼미더머니8’에서 디스 배틀을 벌이고 있는 윤비와 영비. [사진 Mnet] 한국 힙합은 ‘쇼미더머니’(쇼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년 Mne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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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문회 증인' 장우성 성북서장, 경찰청으로 이동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장우성(오른쪽) 총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이 11일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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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유플러스 外
◆LG유플러스 ▶부사장 최택진 황상인 ▶전무 임경훈 박종욱 권준혁 ▶상무 전경혜 이상헌 고정만 안형균 노성주 정혜윤 이건영 배경훈 김건우 ◆LG디스플레이 ▶부사장 김명규 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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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구와 인천와이번스 리틀야구단 전국대회 1,2위
경기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제1회 이스턴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제1회 이스턴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 [사진 리틀야구연맹] D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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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괜찮겠지’ 하다 삐걱…섣부른 재활은 독
걷기·스트레칭 등 수술 후 재활은 환자의 몸 상태와 수술 방법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리랜서 박정근 ━ 질환별 재활 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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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밑창 평평한 스니커즈 신고 계속 뛰면 ‘평발’ 된다
날씨가 풀리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저마다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기거나 집 앞 공원을 걷고, 등산을 하기도 한다. 운동할 땐 효과를 높이면서도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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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3구단' 대명 킬러웨일즈 공식 출범
국내 세번째 아이스하키단 대명 킬러웨일즈가 공식 출범했다.대명그룹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남자 아이스하키단 대명 킬러웨일즈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박춘희 대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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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란, 지면 닿을 때 충격 골고루 분산 안 돼서…주의점은?
레인부츠란, 장마철 필수 아이템이지만…오래 신으면 발바닥 '적신호' 비가 올 때는 신발이 젖기 쉬워 고무로 된 장화를 신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들어선 장화를 조금 더 예쁘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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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란, 딱딱한 밑창+묵직한 무게 때문에…'발바닥 조심하세요'
레인부츠란, 장마철 필수 아이템이지만…오래 신으면 발바닥 '적신호' 비가 올 때는 신발이 젖기 쉬워 고무로 된 장화를 신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들어선 장화를 조금 더 예쁘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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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란, 딱딱한 밑창+묵직한 무게 탓 족저근막 염증 생길 수도…
레인부츠란, 장마철 필수 아이템이지만…오래 신으면 발바닥 '적신호' 비가 올 때는 신발이 젖기 쉬워 고무로 된 장화를 신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들어선 장화를 조금 더 예쁘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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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란, 장마철 필수 아이템이지만…오래 신으면 발바닥 '적신호'
레인부츠란, 장마철 필수 아이템이지만…오래 신으면 발바닥 '적신호' 비가 올 때는 신발이 젖기 쉬워 고무로 된 장화를 신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들어선 장화를 조금 더 예쁘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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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고민 해결사·이야기보따리…전국서 날아온 선생님 자랑
5월 15일은 스승의날이죠. 지난주 소년중앙 편집부의 e메일함은 전국에서 보내온 독자들의 편지로 꽉 찼답니다. 소년중앙과 맥도날드가 함께 기획한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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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몸상태별 운동법
운동은 양날의 칼이다. 아무리 좋은 운동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독이다. 운동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지병이 있는 사람에겐 운동 손상이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개인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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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라이커' 구자철·김보경 … 홍명보팀 골 가뭄 해결 특명
구자철(左), 김보경(右)홍명보팀 골 가뭄을 ‘유럽파 미들라이커’가 책임진다. 축구 대표팀은 홍명보(44)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A매치 4경기에서 1골만 넣으며 3무1패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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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왔다갔다 … 김동섭·윤일록의 숙제
김동섭(左), 윤일록(右)‘스위칭(switching)’. 축구에서는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이 순간적으로 위치와 역할을 바꾸는 것을 뜻하는 용어다. 홍명보(44) 대표팀 감독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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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0-0 또 0-0 … 일본은 잡아줘
홍명보 감독이 맡은 축구 대표팀이 출범 후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골가뭄을 해갈하지 못했다.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중국과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염기훈(왼쪽에서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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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중국과 0:0 무승부…첫승 실패
[사진 일간스포츠] 또 0-0이다. 홍명보(44) 축구대표팀 감독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홍 감독은 한국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손에 걸릴 때마다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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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신선해, 무차별 조끼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기자들이 가장 바쁠 때는 감독들이 선수들에게 조끼를 나눠주는 순간이었다. 연습 때 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실전에 나설 베스트 11의 90% 이상을 짐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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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어, 넥타이 못 매는데…겨울양복 입고 왔어요
“솔직히 저와 (이)명주는 넥타이 매는 법을 모르거든요. 호텔 직원에게 부탁해 매고 왔어요.” 고무열(23)은 17일 아침부터 넥타이와 씨름했다. 그를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