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운동이 최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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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한 교도소에서 '스파르타키아다'라는 스포츠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매년 여름 3달 동안 열리는 이 게임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체스 등 다양한 경기가 벌어진다. 덥고 지루한 여름을 나기에 좋은 경기들로 수감자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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