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성 전투함 지휘관 시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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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해군은 참수리급 고속정 지휘관에 여성 장교 4명을 임명했다. 8월부터 고속정 정장으로 부임하는 여성 장교들이 경남 창원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귀미·이소정·유나영 대위. 함께 임명된 안미영 대위는 림팩 훈련으로 사진 촬영에는 불참했다. 해군 관계자는 “우리 해군에 본격적인 여성 해상지휘관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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