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하병호 사장, 헌혈증서 5000장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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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하병호(61·사진) 현대백화점 사장은 한국혈액암협회에 혈액암어린이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4000만원과 헌혈증서 5000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기부금과 헌혈증서는 10명의 혈액암 투병 어린이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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