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 무역상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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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무역상담회’가 11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380여 국내 기업 대표자들이 대만과 홍콩을 포함한 중국 15개 지역의 바이어 100여 명을 상대로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조선, 기계, 전기, 전자, 가전, 식품, 생활용품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800여 건의 거래 상담을 벌인다. 행사는 1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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