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왕]
중국에서 '수면 박스'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중국 신화왕(新華網)은 샨시성 시엔양 국제공항에 만들어진 수면박스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수면박스는 이동식 휴식 장소로 3m² 규모다. 내부에는 1인용 침대와 네트워크 TV, 컴퓨터용 책상, 충전 콘센트, LED스탠드, 자동 블라인드, 무선 인터넷, 구급상자 등이 마련돼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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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수면 박스'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중국 신화왕(新華網)은 샨시성 시엔양 국제공항에 만들어진 수면박스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수면박스는 이동식 휴식 장소로 3m² 규모다. 내부에는 1인용 침대와 네트워크 TV, 컴퓨터용 책상, 충전 콘센트, LED스탠드, 자동 블라인드, 무선 인터넷, 구급상자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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