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가세 신고, 이지샵이 무료로 도와 드립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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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샵(대표 김철호, www.easyshop.co.kr )이 7월을 맞아 이지샵 자동장부를 이용하는 100명의 회원에게 부가가치세 신고를 무료로 돕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지샵 자동장부를 통해 부가세 신고 자료를 모두 입력해야 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이지샵에서 엄선한 전문 세무사와 회계사가 이지샵 자동장부에 입력된 정보가 부가세 신고에 맞게 입력된 것인지를 무료로 검토해준다.

이번 이벤트는 부가가치세 신고를 어려워하던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누구나 사업을 쉽고 편리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터넷 장부서비스인 이지샵 자동장부는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시 꼭 필요로 하는 매출과 비용관리, 인사와 급여, 4대보험, 세무신고, 경영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복잡한 등록절차 없이 간편한 절차만 거치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비용 거래와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은행과 카드 등 사업상 모든 거래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출장 등 이동이 많은 업종의 사업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 톱(desktop)은 물론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 사용하면 된다.

개인 정보를 비롯한 모든 정보는 KICC(한국정보통신)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보안 시스템 아래 IDC(인터넷 데이터센터)에 보관된다.

이번 부가세 신고 무료 도움 이벤트 신청 및 문의는 1600-1234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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