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법관 4명 퇴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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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박일환·김능환·전수안·안대희 대법관(왼쪽부터)의 퇴임식이 10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렸다. 6년의 임기를 마친 대법관들이 퇴임식에서 직원들이 부르는 ‘송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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